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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16:32 분류없음

이동국

애증의 그이름 이동국

98년 프랑스월드컵 중거리슛"팅"으로 폭ㅋ발ㅋ데ㅋ뷔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신나게 뛰는놈이 등장했다고 기뻐했으나 입국과 동시에 바이바이
힐링캠프를 보았다
자기도 인정했다 2002년 전까지 자기는 그냥 골만 넣으면 되는거라고 생각했다고....
재능은 엄청난데 머리나쁜애들 별로 안좋아한 나는 그당시 김은중을 좋아했더랬다 ㅋ
그리고 상무로 간 이동국을 사랑했었지 ㅎㅎ

암튼
나는 이동국 하면 희노애락이란 단어가 떠올랐었는데.... 모두들 그랬었나보다 ㅋㅋㅋㅋㅋ

이번에 이동국이 무언가 해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 난 안티쪽에 좀 더 가까우니까
하지만 빌딩한채 연봉을 포기할 정도로 사랑하는 감독님과 뛰는 국대경기아닌가!!!!
이동국 때문에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해도 될 정도의 최강희 감독 이니까
그리고 이제 그에게는 부활보다 은퇴라는 이름이 더 빨리 다가올테니까

마지막이라도
사람들 눈치보지말고 98년처럼 신나게 달리는 모습을 보고싶다

ㅅㅂ 최종예선을 걱정하고 있다니 근 20년만에 느껴본다 이런 기분
솔직히 실력이 안되고 이거 지면 떨어진다 했던 때는 많았지만 그래도 선수들이 믿음직스럽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어느때보다 최고의 멤버들을 데리고 이게 뭔 개짓거리냐고!!!!!! 야!!!!! 조광래!!!!!








이동국으로 시작하여 조광래로 끝맺음
Posted by lazys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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